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총상금 140만달러, 우승상금 21만달러) 9월 17일부터
안녕하세요 니~킥입니다. 9월 17일부터 4일 동안 미국 오리건주 웨스트린오 오리건 골프클럽에서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총상금 140만달러, 우승상금 21만달러)대회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좀 더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총상금 140만달러, 우승상금 21만달러) 9월 17일부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1시즌 23번째 정규 대회인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이 9월 17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오리건주 웨스트 린의 오리건 골프클럽(파72·6,658야드)에서 펼쳐진다고 합니다. 총상금 140만달러에 우승상금 21만달러가 걸린 이번 대회에서는 한국선수 17명(강혜지, 고진영, 곽민서, 김아림, 박성현, 박희영, 손유정, 신지은, 이미림, 이미향, 이일희, 이정은5,..
2021. 9.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