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니~킥입니다.
혹시 카랑코에 꽃이름 들어보셨나요??
카랑코에는 칼란디바와도 너무 흡사해서 구별법을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알아보니 꽃이 홑꽃이면 카랑코에이고 꽃이 겹꽃이면 칼란디바라고 한다고 합니다.
또, 칼란디바는 카랑코에보다 꽃이 풍성하고 화려하다고 합니다.
그럼 칼란디바 종의 꽃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카랑코에(칼란디바)키우기
선인장과에 속하는 칼란디바는 습하고 더운 것을 싫어해서 가을부터 다음해 초여름까지 꽃을 피운다고 합니다.
꽃이 지면 꽃대를 잘라주고 시간이 지나면 새 꽃대가 다시 올라온다고 합니다.
색색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카랑코에는 조금만 신경을 쓰면 키위기 쉬운 식물에 속한다고 합니다.
선인장 종류는 물 조절을 잘 해야 하느데 물은 속흙까지 완전히 마르고 몇 일이 지난 후에 흠뻑 주면된다고 합니다.
보통 카랑코에 물주기는 흙이 완전히 마르면 종이컵 2잔 정도 물주기를 한다고 합니다.
특히 칼란디바는 습한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물받이에 물이 고이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합니다.
카랑코에는 반양지에서 5~32℃에 키우면 좋다고 합니다.
또, 습하지 않게 통풍도 시켜주어야 잘 자란다고 합니다.
카랑코에는 삽목해서 심어주면 금방뿌리를 내린다고 합니다.
꽃이 진 후에 꽃대를 잘라주면 잎이 다시 무성하게 자라게 된다고 합니다.
통풍이 잘 되게 키우려면 이렇게 한번씩 꽃대를 잘라주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저도 칼란디바 이번에 처음 보는 꽃인데..
정말 잘 키워서 매년 예쁜 꽃을 보고 싶습니다.
아직 어떤 꽃을 끼울까 고민이시라면 꼭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보고있으면 행복해지는 꽃이네요 ^^
그럼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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