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니~킥입니다.
오늘은 자취방 구하기 꿀팁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인기글
쌈 채소 종류와 효능을 알아보며 맛있는 고기 쌈 하세요^^
건강진단결과서(보건증)발급 인터넷 혹은 모바일 발급 방
성격유형 테스트(MBTI·애니어그램 검사·D.I.S.C 검사·OCEAN 테스트)
만0세~2세 영아관찰척도 (어린이집 영아 관찰 및 평가)
먹태와 황태 차이? (명태&황태&먹태) 그리고, 황태 효능
적은 월급 부담 줄여주는 두루누리 사회보험!(보험료 80% 지원)
자취방 구하기 꿀팁
이제 대학에 입학하게 될 대학생 새내기들 그리고 복학생, 재학생 모두에게 즐거운 방학이지만 이들의 마음을 무겁게 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새 학기가 시작하기 전 자취방을 구해야 한다는 부담감입니다. 통학 거리는 멀리만, 기숙사를 들어가지 못한 학생들은 어쩔 수 없이 자취를 선택하게 됩니다. 하지만 좋은 집을 구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자취방을 구하는 대학생들이 알아두면 좋은 유용한 팁 몇 가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인터넷 이용하기
보통 방을 구할 때 당연히 찾게 되는 곳이 있습니다. 일명 부동산이라 부르는 공인중개사입니다. 그러나 직접 발품을 판다면 시간과 비용이 너무 많이 듭니다. 그리고 대학과 본가의 거리가 먼 경우, 집을 구 할 때 매번 올 수도 없으니 막막하기도 합니다. 시간, 비용 면에서 매우 낭비일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요즘 대학생들은 인터넷을 많이 활용하는데, 부동산 카페나 앱을 이용한다면 지방에서도 틈틈이 자취방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그래도 최종 선택할 때는 꼭 실물을 보고 계약해야 한다는 것은 잊지 않아야 합니다.
대학생들이 많이 찾는 부동산 직거래 사이트
- 피터팬 좋은 방 구하기(cafe.naver.com/nlc2)
- 숟갈 하나(cafe.naber.com/onespoon.cafe)
- 자취닷컴(cafe.naver.com/zache)
- 직방(부동산 직거래 애플리케이션)
2. 학교와의 거리
보통 처음 자취방을 알아볼 때는 되도록 학교와 가까운 곳에 자취방을 구합니다. 하지만 대학가는 수요가 워낙 많아 월세와 전셋값이 절대 떨어지지 않고 꾸준히 상승하거나 유지됩니다. 그만큼 비삽니다. 그리고 대학가에는 술집이 많기에 안전하고 조용한 것은 어느 정도 포기해야 합니다. 그래서 자취방은 여유가 된다면 학교 앞이 좋겠지만 그게 힘들다면 학교 주위나 학교에서 조금 멀어도 교통편이 편리한 곳을 선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3. 보증금과 월세 정하기
보증금은 부동산 임대차, 특히 건물 임대차에 있어서 임차인의 채무를 담보하기 위하여 임대인에게 교부하는 금전을 말합니다. 쉽게 말해 방을 계약할 시 일정 금액을 주는 것인데, 사글세, 월세, 전세에 따라 상황이 달라집니다. 사글세는 1년 치를 한 번에 내고, 월세는 다달이 냅니다. 전세는 한 번에 큰 금액을 내지만, 계약 만료 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사글세와 월세는 돌려받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잘 기억하고 어떤 형태로 계약할지 미리 정해야 합니다.
4. 원하는 방을 꼼꼼히 살펴보기
방향, 구조, 내부 상태를 육안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수압, 전기, 난방, 취사, 파손, 누수, 채광, 환기, 벽지 상태도 꼼꼼히 살펴봐야 합니다. 특히 대학생들은 원룸 옵션도 중요하니다. 여기서 옵션이라 하면, 계약하는 방에 포함된 가구와 가전제품을 말합니다. 짐을 가져오는 것이 번거로워 요즘에는 '풀옵션'을 많이 선호합니다. 만일 옵션이 포함된 집이라면, 방에 비치된 가구에 손상은 없는지도 꼼꼼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여대생일 경우 cctv 설치 여부나 방범창, 이중 잠금 여부도 확인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5. 주변 편의시설
편의점, 식당, 헬스장 등 건물 주변에 편의시설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쾌적한 환경을 만들 수 있는 중요한 여건이기 때문입니다. 으슥한 골목에 문밖을 나와도 식당 한 곳 찾을 수 없는 위치라면 생활이 답답해질 수 있고, 장 보로 가기도 힘듭니다.
6. 보증금 계약 시 건물 확인 필요
전세 보증금 때문에 비교적 큰돈을 집주인에게 줄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땐, 계약하는 집에 대해 여러 번 확인 절차를 거치는 것이 안전합니다. 우선, 계약 전 등기부등본을 떼서 다가구인지 원룸인지 오피스텔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등기부에 채권최고액과 본인의 보증금 합해서 시세의 70% 이내면 계약할 수 있습니다. 다가구라면 모든 임차인이 들어올 시 보증금을 합해서 시세의 70% 이내여야 하는데, 만약 등기부에 임의(강제)경매개시등기가 올라와 있다면 경매가 진행되는 상황이고 이 경우 전입하면 위험합니다.
또한 등기부의 소유자와 계약을 해야 합니다. 이는 주민등록증으로 소유자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증금과 월세 또한 특약사항에 관리비 공과금과 다른 경비 여부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미리 확인 해 봐야 합니다. 매월 실제로 나갈 비용을 확인하고 임대차 계약을 해야 할 것인지 미리확인 해 봐야 합니다. 매월 실제로 나갈 비용을 확인하고 임대차 계약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또한 임대인 계좌로 모든 돈을 이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계약 완료 후에는 동사무소에 전입 확정일자 받아야 안전합니다. 만약 입주 후 파손부분이 있다든지 옵션 사용이 안 된다면 주인에게 즉시 문자를 하고 사진으로 증거를 남겨두어야 합니다. 만약 임차인이 파손된 부분을 방치하면 나중에 임대인이 임차인의 과실을 물어, 보증금에서 제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파손이나 집 내부 문제가 있을 경우 최대한 빨리 주인에게 연락하고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피해 보는 일이 없습니다.
자료 = 한국장학재단
그럼 여기까지 자취방 구하기 꿀팁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생활꿀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멀미 원리와 멀미약 종류 및 주의사항 (0) | 2024.02.24 |
---|---|
주민등록번호 변경처리기간 단축 (0) | 2024.02.21 |
코팅 프라이팬 올바른 사용법(티타늄코팅vs다이아몬드코팅) (0) | 2024.01.15 |
2024년 연차 쓰기좋은 공휴일 (0) | 2024.01.05 |
겨울철 동파 예방 및 해결법 (1) | 2024.01.0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