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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동해 오픈" 대회(총 상금 1,400,000,000원) 3라운드 조민규 단독 선두(3라운드 순위)

by 니~킥 니~킥 2021.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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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니~킥입니다.

조민규

9월 11일 신한 동해 오픈" 대회(총 상금 1,400,000,000원) 3라운드에서 조민규가 단독 선두에 올랐다고 합니다.

그리고, 조민규 단독선두 외 2위부터 45위까지의 순위도 살펴보겠습니다.

 

신한 동해 오픈" 대회(총 상금 1,400,000,000원)

조민규

2021 KPGA 투어 "제 37회 신한 동해 오픈" 대회(총 상금 1,400,000,000원) 세째 날 3라운드에서 4타를 줄인 조민규가 중간합계 14언더파 한 타차로 단독 선두로 나섰다고 합니다.

2007년부터 일본프로골프(JGTO) 투어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조민규는 2011년 간사이 오픈과 2016년 후지산케이 클래식에서 두 번 우승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2010년 코리안투어 데뷔 이 후에는 아직 우승을 신고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올해 JGTO 투어 활동을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코리안투어에 전념할 예정인 조민규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2026년까지 활동까지 활동할 수있는 5년짜리 시드를 받느다고 합니다.

조민규

코리안투어 첫 우승을 눈앞에 둔 조민규는 "1타 차 선두지만, 골프는 장갑을 벗을 때까지 모르기 때문에 성적을 의식하기보다는 내  골프를 치면 될 것 같다"며 "누가 우승해도 서로 축하해 줄 것으로 생각한다. (내일도) 평소 해왔던 대로 하겠다"고 신중했다고 합니다.

2021 KPGA 투어 "제 37회 신한 동해 오픈" 대회 세째 날 3라운드에서 버디6개 보기2개를 적어내며 4타를 줄인 조민규가 중간합계 14언더파로 한타차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고 합니다.

버디5개 보기2개를 적어내며 3타를 줄인 서요섭이 중간합계 13언더파로 한 타차 단독 2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서요섭

또, 2타를 줄인 함정우와 한 타를 잃은 윤상필이 중간합계 9언더파 공동 3위를 차지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함정우, 윤상필

그리고, 버디6개 보기1개 드블보기 1개를 적어내며 3타를 줄인 송영한과 타수를 줄이지 못한 김동민과 한 타를 잃은 김동은이 중간합계 8언더파로 공동 5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송영한, 김동민, 김동은

김비오, 김승혁, 고군택, 정종렬이 중간합계 7언더파로 공동 8위가 되었다고 합니다.

타수를 줄이지못한 김한별과 4타를 잃은 이태훈, 한 타를 잃은 배용준, 권성열, 최민철, 신상훈, 이근호, 차강훈 이 중간합계 6언더파로 공동 12위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정환, 마이클 로레나 신등이 중간합계 5언더파 공동 20위이고, 장이근, 박은신, 김준성, 박정민 등이 중간합계 4언더파 공동 23위라고 합니다.

또, 이태희, 조성민, 김연섭, 박준원 등이 중간합계 3언더파 공동 32위로, 버디2개 보기4개를 적어내며 2타를 잃은 최연소 출전자인 송민혁(17살)을 비롯하여 김태호 등이 중간합계 2언더파 공동 42위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형준, 전재한, 김민수, 유송규 등이 중간 합계 1언더파 공동 45위가 되었다고 합니다.

출처 탑 골프

 

그럼 여기까지 신한 동해 오픈" 대회(총 상금 1,400,000,000원) 3라운드 순위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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