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훈2 DGB금유그룹 어바인오픈(총상금 5억원) 1라운드 김주형, 최민철, 이태훈, 김민준 공동 선두 안녕하세요 니~킥입니다. 9월 16일 막을 올린 DGB금유그룹 어바인오픈(총상금 5억원) 1라운드에서 김주형은 선두로 시작했다고 합니다. 좀 더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DGB금유그룹 어바인오픈(총상금 5억원) 1라운드 김주형, 최민철, 이태훈, 김민준 공동 선두 지난주 인천에서 컷 탈락의 쓴맛을 본 김주형(19)이 경북 칠곡에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고 합니다. 9월 16일(목) 파미힐스 컨트리클럽 동코스(파71·7,215야드)에서 막을 올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DGB금융그룹 어바인 오픈(총상금 5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 8개를 잡아내고 보기 2개를 엮은 김주형은 6언더파 65타를 쳤다고 합니다. 오후 5시 20분경 첫날 경기를 마친 이태훈(30·캐나다), 최민철(32), 김민준(31.. 2021. 9. 17.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4억) 2라운드 서요섭·조민규·윤상필·이태훈 공동 선두(2라운드 순위) 안녕하세요 니~킥입니다. 코리안투어 제37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4억) 2라운드에서 서요섭과 조민규가 공동선두에 나섰다고 합니다. 좀 더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4억) 2라운드 서요섭·조민규·윤상필·이태훈 공동선두 8월 우승으로 상승세를 탄 서요섭(25)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37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4억원) 이틀째 경기에서 선두권을 달렸다고 합니다. 서요섭은 10일(금) 인천의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1·6,935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4언더파 67타를 쳤다고 합니다. 중간합계 10언더파 132타를 기록한 서요섭은 전날 공동 3위에서 공동 선두로 반환점을 돌았다고 합니다. '디펜딩 챔프'인 캐나다 동포 이.. 2021. 9.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