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 벤츠의 두 번째 EQ 브랜드 전기차 EQA 5000만원대

안녕하세요 니~킥입니다.

오늘은 벤츠의 두 번째 전기차 EQA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메르세데스 벤츠의 두 번째 EQ 브랜드 전기차 EQA 5000만원대

 

더 뉴 EQA

메르세데스-벤츠의 두 번째 EQ 브랜드 전기차 EQA가 '5000만원대로 탈 수 있는 삼각별 전기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합니다.

억대를 호가하는 수입 전기차들이 올 하반기에 대거 출시되는 가운데 도심형 모빌리티의 새 기준을 세울 수있을지 주목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독일의 '메르세데스-벤츠'는 고급 세단을 전문으로 다루는 유서 깊은 브랜드라고 합니다.

이 차종들은 크기가 작고 저렴한 소형차임에도 철저한 품질 경영을 통해 생산된다고 합니다.

'EQA'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전기차 전용 서브 브랜드 'EQ'로 출시한 최초의 소형차라고 합니다.

7월 23일 업계에 따르면 더 뉴 EQA의 전기차 구매보조금(서울기준)은 국비 618만원, 지방비 309만원 등 총 927만원으로 책정이 되었다고 합니다.

EQA 250 단일 모델로 개별소비세 3.5% 기준 판매가격이 5990만원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실제 구매바담액은 5000만원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이는 동급의 국산 프리미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합니다.

더 뉴 EQA는 도심 속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콤팩트 SUV로 진보적인 디자인과 넉넉한 실내공간, 효율적인 주행 선능 등 삼박자를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차급을 뛰어넘는 수준의 다양한 첨단 편의·안전사양을 기본으로 탑재했다고 합니다.

더 뉴 EQA는 66.5킬로와트시(kwh) 리튬이온 배터리와 지능형 열 관리 시스템이 적용됐으며, 차 앞축에 장착된 전기모터가 최고출력 140킬로와트(kW), 최대토크 375Nm 등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한다고 합니다.

또한 4단계의 에너지 회생 모드와 더불어 회생 제동을 자동으로 설정해주는 D 오토모드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 운전자가 스스로 주행거리 (306km·국토교통부 기준)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합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EQA 구매 고객을 위한 특별한 혜택도 마련했다고 합니다. 

1대1 스마트 코치를 배정해 충전 컨설팅을 제공하며 카드 한 장으로 전국 대부분의 전기차 공용 충전소에서 간편하게 충전·결제가 가능한 멤버십 카드를 증정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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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 제조사 시판모델 : 네이버 자동차 (naver.com)

2021 벤츠 EQA

 

그럼 지금까지 메르세데스 벤츠의 두 번째 EQ 브랜드 전기차 '더 뉴 EQA'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