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다치즈 시즈닝 뿌링클링 시즈닝 모두 맛있게 먹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니~킥입니다.

체다치즈 시즈닝과 뿌링클링 시즈닝을 사서 요리에 활용해 먹어보았습니다.

둘 다 맛은 비슷했지만 조금의 차이는 있었습니다.

두가지 맛을 보고나니 다른 맛들도 궁금해집니다.

일단 시즈닝 시리즈를 소개해보겠습니다.

사이즈는 미니미사이즈(70g)과 뚱띵이사이즈(210g)이 있습니다.

이 두가지는 병타입이고 대용량사이즈(500g) 파우치타입도 있답니다. 

가격은 개당 대략 6천원정도이고

맛은 위의 사진과 같이 정말 다양합니다.

보통은 감자나 치킨 요리 종류에 뿌려먹으면 딱입니다.

저도 감자를 후라이팬에 구운뒤 뿌려 먹기도 하고 에어후라이기에 돌려 뿌려먹기도하고,, 

사진처럼 찐 감자를 버터에 구워 뿌려먹어도 진짜 꿀맛입니다.

또, 시중에 파는 치킨에도 뿌려먹고 인터넷으로 구매한 치킨에도 뿌려먹으니 정말 맛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막둥이가 좋아하는 용가리 치킨에 뿌려주어도 아이가 정말 좋아했습니다.

아직은 체다치즈 시즈닝과 뿌링클링 시즈닝만 먹었는데..

이번엔 좀 다양한 맛을 구매해서 맛보아야 겠습니다.

ㅎㅎ

보통 다른 분들은 이정도 구매해서 먹는것 같습니다.

저도 요정도를 구매해볼까 싶습니다.

그리고, 하나 하나 더 추가해서 맛 보아야 겠습니다.

보통 유통기한도 1년 정도이고 습한 곳에 보관하면 안됀다고 하니 조금씩 사서 맛보는게 좋을것 같군요

한꺼번에 몽땅 사면 아이들도 질리겠지만 기간안에 못먹어서 버렸다는말 나오겠는걸요 ㅎ

그럼 여기까지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