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박물관은 살아있다 미리가보기

안녕하세요 니~킥입니다.

제주도 여행하면서 아이들과 꼭 가봐야하는 곳..

박물관은 살아있다

궁금하신분들을 위해 요기 조기 미리 사진으로 보세요

아이들이 좀 흥분도 하고 어리다 보니 설명서대로 놀지 못한곳도 많지만,,

최대한 찍어서 올려보았습니다.

그럼 가볼까요??

'박물관은 살아있다' 미리가보기

주차를 하고 두리번 두리번 다니며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주차비는 따로 받지 않았습니다.

입장료는 성인 12,000원 어린이 10,000원씩 해서 저희는 4만2천원을 냈습니다.

다자녀 할인은 없더라구요 ㅎ

그럼 안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여기가 마지막 장소였습니다.

물론 못찍은 곳도 있지만,, 거의 찍긴 한것 같습니다.

출구로 나오는 곳도 아기자기 인형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됑체 출구는 언제나오는거지?? 

음식점도 지나야하고 기념품 파는곳도 지나야하고

아이들 유혹이 이만저만이 아니군요

마지막 출구는 카트체험장입니다.

예쁘게 잘 꾸며주었네요

저희도 이곳을 가려고 했지만,,

함께 여행하는 일행 스캐줄과 맞추느라 다른곳으로 갔습니다.

가각이 거의 같아서 만약 체험을 원하신다면 여기서 체험을 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나오시는 길에 체험을 선택하시고 즐기고 계시더군요 ㅎ

아이들과 어렵게 어렵게 출구를 찾아 나왔답니다.

그럼 여기까지 제주도 '박물관은 살아있다' 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