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셔먹는 라면1 맛있는 라면 추천 안녕하세요 니~킥입니다. 오늘은 맛있는 라면 추천해 드리려고 합니다. ㅎ 솔직히 울 신랑이랑 둘째 아들이 맛있는 라면 잘 알기는 하지만,, 오늘은 제가 그냥 개인적인 생각을 좀 올려봅니다. 일단, 울 딸이 끓여 먹는 라면으로 좋아하는 라면이라 자주 사오지만,, 솔직히 저는 잘 먹지 않았습니다. 전 라면보다 맥주랑 와인을 더 좋아하니깐요 ^^ 그런데, 울 딸이 맥주를 먹다가 안주가 떨어져 맥주랑 먹을게 없다고 하니 급!! 뭔가를 부시럭 거리며 가져옵니다. 그건 바로 틈새라면 부셔 부셔 해서 가져 왔답니다. 뭐~~ 큰 기대는 없었지만,, 솔직히 40대라면 대 공감할 생라면에 술 한 잔.. 있지 않나요?? 뭐~~ 썩 나쁘지 않은.. ㅋ 딸에게 '언능 가져와봐' 하고 맥주 한 모금에 생라면 한 조각... 욜~~.. 2021. 1.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