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6 스탠다드 4660만원 재출시! 얼마나 달라졌나?

안녕하세요 니~킥입니다.

 

오늘은 기아 EV6 스탠다드를 4660만 원에 재출시하면서 얼마나 달라졌는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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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6 스탠다드 4660만 원 재출시! 얼마나 달라졌나?

 

기아가 지난 2025년 1월 10일 EV6 스탠다드를 재출시했다고 합니다. 기아는 EV6 스탠다드 출시로 더욱 합리적인 조건에 고객이 전기차를 구매할 수 있도록 선택지를 확장했다고 합니다. EV6 스탠다드는 63kWh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완충 시 최대 382km를 주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가격은 4660~5535만 원이라고 합니다.

 

EV6 스탠다드는 기본형 배터리를 통해 가격을 낮춘 엔트리 모델입니다. EV6 스탠다드 세부 가격은 개별소비세 3.5% 및 세제혜택 반영 기준 라이트 4660만 원, 에어 5130만 원, 어스 5535만 원이라고 합니다. EV6 스탠다드 가격은 EV6 롱레인지와 비교해 전 트림 400만 원 저렴하다고 합니다.

 

EV6 스탠다드는 국고 및 지자체 보조금에 따라 3천만 원 중후반대로 실구매도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EV6 스탠다드는 63kWh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완충 시 2WD/19인치 휠 기준 382km를 주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전기모터 최고출력은 170마력, 최대토크는 35.7kgm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EV6 스탠다드 전기모터 최고출력은 EV6 롱레인지 대비 59마력 낮고 최대토크는 같다고 합니다. EV6 스탠다드는 후륜구동 전용으로 사륜구동 옵션 선택이 불가능합니다. EV6 스탠다드는 히트 펌프와 배터리 히팅 시스템, R-MDPA, 회생제동, 400V/800V 멀티 충전을 탑재했다고 합니다.

 

또한 EV6 스탠다드는 차로 유지 보조2와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등으로 구성된 최신 운전자 보조 시스템,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 및 디스플레이, 바이오 인조 가죽 시트 등이 기본이라고 합니다. 1열 열선 및 통풍 시트와 열선 스티어링 휠 등은 에어 트림부터 기본으로 적용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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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탑라이더

 

 

 

 

그럼 여기까지 EV6 스탠다드 4660만 원 재출시로 얼마나 달라졌는지 살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