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네비게이터 부분변경 공개

안녕하세요 니~킥입니다.

링컨 네비게이터 부분변경이 8월 18일(미국시간) 공개되었다고 합니다.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링컨 네비게이터 부분변경 공개

 

신형 네비게이터는 내·외관 디자인이 소폭 변경되었으며, 고속도로 반자율 주행 시스템인 액티브 글라이드, 10.1인치 2열 모니터, 액티브 모션 마사지 2열 시트, 어댑티브 서스펜션 등이 탑재되었다고 합니다.

미국 출시는 2022년이라고 합니다.

네비게이터 부분병경에는 핸즈프리 반자율 주행 시스템인 액티브 글라이드(Active Glidd)가 적용되었다고 합니다.

카메라와 레이더 센서로 구동되는 액티브 글라이드는 데이터가 수집된 미국의 약 20만lm 구간의 고속도로에서 스스로 주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 전방 주의 경고 시스템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실내에는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SYNC4가 포함된 13.2인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었다고 합니다.

무선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등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마존 알렉사(Amazon Alex)와 연동된 커넥티드 기술과 무선 업데이트가 제공 된다고 합니다.

스마트폰 무선 충전, 디지털 계기판 등이 제공이 되고,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24-WAY 퍼펙트 포지션 시트, 고급 장식 및 마감 소재 등은 옵션이라고 합니다.

링컨 네비게이터는 ISG, 자세제어장치 등은 물리 버튼으로 디스플레이 하단에 배치 되었다고 합니다.

센터콘솔에는 다이얼 방식의 변속기가 탑재되었다고 합니다.

기존 시스템보다 성능이 2배 향상되었다고 합니다.

또, 센터페시아에는 초대형 디스플레이가 세로로 적용되었으며, 디스플레이는 네비게이션, 공조기, 열선 및 통풍 시트 제어, 열선 스티어링 휠, 인포테인먼트 등 전반적인 기능이 통합되었다고 합니다.

공조기 온도와 볼륨 등은 다이얼로 조절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외관은 L자형 주간주행등이 추가된 헤드램프, 점등되는 전면부 엠블럼, 내부 그래픽이 변경된 리어램프, 신규 범퍼 등이 적용된다고 합니다.

2열 시트는 열선 및 통풍 기능이 기본이라고 합니다.

2열에서 사용할 수 있는 5.8인치 디스플레이로 시트, 오디오, 공조기 등을 설정할 수 있다고 합니다.

10.1인치 리어 디스플레이는 아마존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12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HUD가 적용되었다고 합니다.

신형 네비게이터의 외관은 신형 애비에이터와 유사하게 변경되었다고 합니다.

새롭게 디자인된 전면부 그릴과 기존보다 얇아진 헤드램프, L자형 주간주행등 등이 탑재되었다고 합니다.

리어램프는 내부 그래픽이 변경되었으며, 웰컴 라이팅 기능이 추가되었다고 합니다.

또, 3.5리터 V6 트윈 터보 엔진이 얹어 졌다고 합니다.

10단 자동변속기와 조합이 되어 최고출력 446마력, 최대토크 70.5kgm의 성능을 낸다고 합니다.

최고출력은 기존보다 10마력 낮아졌다고 합니다.

일부 외신에 따르면 V6 트윈 터보 엔진과 전기 모터, 1.5kWh 용량의 배터리로 구성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도입된다고 합니다.

신형 네비게이터는 로드 프리뷰 기술이 포함된 어댑티브 서스펜션이 기본이라고 합니다.

전방 카메라와 12개의 센서로 초당 500번 도로를 읽고, 초당 최대 100번 서스펜션이 조정이 된다고 합니다.

 

링컨 네비게이터 이미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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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여기까지 링컨 네비게이터 부분변경 공개에 관한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