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니~킥입니다.
오늘은 골프에서 다운스윙 잘 하는 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다운스윙(down swing) 잘 하는 법
다운스윙(down swing)이란?
타격 방법의 일종으로, 골프 클럽 등의 도구로 백스윙을 한 후 위에서 아래로 공을 내려치는 타법을 말한다.
즉, 클럽헤드가 볼을 향해서 아래로 내려오는 때의 스윙 부분이다.
배트를 휘둘러 내리쳐서 볼을 강하게 때리는 것을 말하고, 타구는 직비구 또는 직구나 지면에 받운드 된 후 구르는 땅 복(그라운더)이 되기 쉽다고 합니다.
골프 클럽을 내리는 동작으로, 볼을 때리기 위해 내리치는 톱오브 더 스윙에서 임팩트까지의 동작이 있다고 합니다.
반대로 밑에서 위로 올려치는 타법은 어퍼스윙(upper swing)또는 골프스윙(golf swing)이라고 합니다.
다운스윙 잘 하는법
방향 전환 때 일단 엉덩이를 타깃으로 옮기고 나면 즉각 처음에는 엉덩이, 이어 상체 순서로 회전 동작을 취합니다.
그리고, 채직질을 하는 것과 같이 '스냅'을 주며 볼을 통과합니다.
골프 스윙이란 이처럼 단순하다고 합니다.
그냥 백스윙 때 몸을 감아올려 축적한 힘을 풀어놓으면 된다고 합니다.
드라이버샷이 최고로 잘 될 때 나는 자세 변화없이 자연스럽게 감아올린 몸을 풀어놓습니다.
다시 말해 임팩트 때 머리가 어드레스 때 놓여있던 것과 똑같이 볼로부터 같은 높이에 놓여있습니다.
이는 양손의 경우에도 똑같다고 합니다.
양손도 어드레스 때와 임팩트 때의 위치가 거의 똑같다고 합니다.
보통의 골퍼들은 양손의 위치가 약간 더 높은 상태에서 볼을 때리려고 하는 경향이 있으며, 이는 샤프트가 약간 위로 들린 상태가 된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임팩트 때 페이스가 오픈된 상태로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스윙 코치인 데이비드 레드베터는 "자세를 낮게 유지하며 앞으로 틀어라"라고 했다고 합니다.
골프한국에서는 "볼에 초점을 맞춰라"고 강조 했다고 합니다..
이는 정말 시선을 맞추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어드레스 때 볼의 딤플 하나를 선정하고 볼이 페이스를 떠날 때까지 그곳에서 눈을 떼지 않도록 하고, 딤플에 초점을 맞추면 자세의 높이가 고정돼 몸을 볼쪽으로 낮게 유지할 수 있으며, 타격 구간을 통과할 때 상체가 위로 들리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고합니다.
이런 사소한 행동들이 큰 차이를 가져올 수 있다고 골프한국은 강조했습니다.
정영호 골프칼럼에서는 다운스윙을 잘 하기 위해서는 먼저 다운스윙의 타이밍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스윙 톱의 모양을 그대로 끌고 내려와야 한다고 합니다.
양팔이 허리 높이까지 내려온 후에는 오른손 팔꿈치를 풀어주고, 손목의 코킹도 허리 높이에서부터 풀어ㅜ기 시작해야 한다고 합니다.
하체의 체중을 이동했다 하여 머리까지 따라가서는 안되며, 무엇보다 다운스윙 시 너무 서두르지 말아야 한다고 합니다.
그럼 여기까지 다운스윙(down swing) 잘 하는 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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