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벙커는 높은 턱 공략하기(골프를 치면서 벙커에서 볼을 띄우지 못해 탈출이 어려울 때 해결책)

안녕하세요 니~킥입니다.

골프를 치면서 벙커에서 볼을 띄우지 못해 탈출이 매번 버겁다면 강하게 때리기 보다 부드러운 스윙 깊은 벙커의 문턱을 공략하여 탈출을 시도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좀 더 자세한 정보 알아보겠습니다.

 

깊은 벙커는 높은 턱 공략하기(골프를 치면서 벙커에서 볼을 띄우지 못해 탈출이 어려울 때 해결책)

 

상황

골프를 치면서 벙커에서 볼을 띄우지 못해 탈출이 어려울 때

 

문제점

1. 볼이 그린 주변 벙커에 빠졌는데 막상 벙커에 들어가서 보니 벙커가 매우 깊어 깃대만 겨우 보일 정도이다.

2. 탈출을 위해서 볼을 높이 띄워야 하는데 벙커 턱이 만만치 않다.

해결책

벙커는 탈출이 우선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턱이 높은 벙커라면 볼이 턱에 걸려 또 다시 같은 위치에서 샷을 하는 불상사도 발생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볼을 띄워 탈출을 시도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로프트가 큰 웨지를 선택하고, 볼을 띄우기 위한 준비 자세를 취해야 하고, 타깃 방향을 잘 설정해 단 한 번의 스윙으로 탈출을 시도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1. 볼의 위치는 몸 중앙

벙커 턱이 높다면 일단 볼을 멀리 보내는 것보다 높이 띄우는 데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고 합니다.

이를 위해 볼을 띄울 수 있는 준비 자세가 중요한데, 어드레스 때 볼의 위치와 헤드 상태, 그리고 타깃 방향이 볼을 띄우는데 중요한 요소라고 합니다.

먼저 볼의 위치는 몸 중앙에 놓고, 헤드는 열여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보통 볼을 스탠스 왼쪽에 두면 볼을 쉽게 띄울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이 경우 볼을 걷어내기는 커녕 너무 뒤쪽을 때려서 한 걸음만 전진시킬 뿐이라고 합니다.

또한, 볼컨트롤이 어려워져 볼이 어디로 어떻게 날아갈지 전혀 예측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목표지점 설정은 홀의 왼쪽이고, 스탠스는 살짝 열어줍니다.

이는 아웃사이드인 스윙을 유도해 헤드가 볼 밑으로 파고들어가기 수월해 보다 쉽게 볼을 띄울 수 있따고 합니다.

2. 스윙은 부드럽게

벙커에서는 볼 뒤의 모래를 가볍게 걷어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실수의 대부분은 볼 뒤를 너무 깊게 때린다는 데 있고, 이는 클럽이 모래에 묻혀 빠져 나오지 못하게 되고, 이어 볼은 얼마 날아가지 않아 한 두 걸음만 전진하는 결과를 만든다고 합니다.

가장 큰 원인은 너무 강한 스윙을 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있는 힘껏 강하게 클럽을 휘둘러 한 번에 탈출하려는 욕심이 앞섰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이런 스윙은 벙커를 탈출하더라도 런이 많아지므로 원하는 지점에 볼을 보내기 어렵다고 합니다.

따라서, 강한 스윙보다는 부드러운 수윙이 더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몸에 힘을 빼고 클럽을 가볍게 휘둘러 정확하게 볼을 걷어내는 것이 오히려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합니다.

출처 : 골프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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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golfhankook.com

골프한국 - golfhankook.Hankooki.com

 

그럼 지금까지 골프를 치면서 벙커에서 볼을 띄우지 못해 탈출이 어려울때의 해결책을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