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기 좋은 해외여행지 추천 5곳
안녕하세요 니~킥입니다.
오늘은 떠나기 좋은 해외여행지 5곳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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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기 좋은 해외여행지 추천 5곳
오늘은 해외 여행지 5곳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한국에서는 만날 수 없는 색다른 경험들을 할 수 있는 떠나기 좋은 해외 여행지를 알아보겠습니다.
1. 인도네시아 -발리
4~9월에 건기인 발리는 여름에 여행 가기 딱 좋은 곳입니다. 또한 파도가 길고 거칠어 수상 액티비티에 최적화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발리는 대형크루즈를 타고 깊은 바다로 들어가 서핑은 물론 스노쿨링, 바나나보트, 워터슬라이드 등을 즐길 수 있는 '데이크루즈'가 있다고 합니다. 데이크루즈는 퀵실버 크루즈, 바운티 크루즈, 발리하이 하루 크루즈 등 종류에 따라 구성되는 식사나 혜택이 다르니 참고해 취행에 따라 즐기시길 바랍니다.
발리의 대표적인 해변, 꾸다비치나 영화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의 배경지로 유명한 빠당빠당비치에서는 사랑하는 연인과 오붓한 시간 보낼 수 있고, 아름다운 자연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연인과 함께 여행을 떠나고 싶은 분들에게 발리를 추천합니다.
2. 말레이시아 - 코타키나발루
동남아의 보석이라고 불리는 코타키나발루는 최신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 여행지입니다. 발리와 비슷하게 4월부터 10월까지가 건기로 온화하고 쾌적한 날씨이기 때문에 여름철 여행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코타키나발루는 남지나해의 아름다운 바다와 유명한 세계 3대 석양 중 하나로 신비로운 곳이기도 합니다. 그중에서도 탄중아루비치는 탁 트인 해변으로 일몰을 보기에 가장 좋고, 아름다워서 많은 여행객분들이 방문한다고 합니다. 또 하나 코타키나발루의 매력적인 점은 배를 타고 나가 맹글로브 정글에서 반딧불이를 구경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해가 저물어 가는 시간에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아름다운 석양과 따뜻한 빛을 내는 반딧불을 바라보면서 쌓였던 피로를 날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휴식과 힐링을 하고 싶은 분들에게 코타키나발루를 추천드립니다.
3. 필리핀 - 세부
6월부터 11월 사이, 필리핀 세부에 여행을 가게 된다면 꼭 우산을 챙겨서 가야 합니다. 한국의 장마처럼 비가 하루 종일 내리는 것은 아니지만 우기이기 때문에 열대성 소나기 '스콜;이 하루 한두 차례 30분 정도 갑자기 내렸다가 그치고 해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태풍이 오지 않고 비가 내리지만 않으면 천혜의 아름다운 자연 관경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날로수완에서 즐기는 호핑투어는 수심이 낮고 어종이 많아 초보자들도 쉽게 스노클링, 스쿠버다이빙을 즐길 수 있어, 액티비티를 좋아하는 분들이 자주 찾는 여행지이기도 한 세부! 또한 필리핀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세계문화유산 유적지와 사원들이 많아 역사와 휴양이 공존하는 복합 여행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올해는 상대적으로 짧은 비행시간(약 4시간 15분)과 럭셔리한 시설,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관광코스를 가지고 있는 세부의 매력을 즐기시고 피로까지 날려버리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4. 태국 - 파타야
태국은 5월부터 10월까지 우기지만 그중 8월은 비가 꽤 많이 내리는 달에 속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왜 추천드리냐면 태국은 스콜성 기후기 때문에 소나기가 잠깐 내리고 끝나는 경우가 많고, 비가 내린 뒤는 시원해지면서 금세 맑아진다고 합니다.
게다가 실내 어느 곳을 가도 시원한 에어컨이 켜져 있기 때문에 더위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또한 액티비티의 천국, 파타야에서 패러세일링, 씨워킹, 제트스키, 바나나보트 등 친구와 함께 저렴한 가격으로 시원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습니다. 관광과 액티비티 후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최고급 마사지를 받으면 지상낙원이 따로 없을 것 같습니다.
태국의 파타야는 맛있는 음식, 저렴한 물가, 쉬운 여행 난이도로 해외여행이 처음이신 분들께 추천드리는 곳입니다.
5. 몽골 - 테를지
8월의 몽골날씨는 낮에는 아주 뜨겁고 건조하며 밤에는 가을처럼 차갑고 추울 만큼 일교차가 심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몽골여행의 성수기는 7~9월입니다. 그중 8월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여름이 아니면 영하 40도까지 내려가는 기온으로 여행을 할 수 없는 기온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몽골의 테를지 국립공원은 거친 바위산과 우거진 나무 숲 등 천혜의 경치가 있는 청정휴가지입니다. 해발 1,600m 고지대인 만큼 하늘과 가깝고 대기가 깨끗해 별자리와 은하수를 관측하기 좋은 세계 3대 별 관측지이기도 합니다. 드넓은 초원과 훼손되지 않은 자연 속에서 몽골 유목민의 전통 이동식 가옥인 게르도 체험해 볼 수 있다고 하니 평소에는 쉽게 경험할 수 없는 추억들을 많이 쌓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 가지 복잡함에 지쳐 자연과 하나가 되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한적한 여행지로 추천드립니다.
발리 응우라라이 국제공항에서 시내로 이동하는 세 가지 방법
자료 = 한국가스공사
그럼 여기까지 떠나기 좋은 해외여행지 추천 5곳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소개해드린 여행지에서 맛있는 음식과 좋은 추억들 많이 쌓고 행복한 여름 보내셨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가족, 친구, 연인,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라면 어디든 최고의 여행지가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